talk 386

미니콤포 교체

2010/02/20 11:40 CD 트레이가 가끔씩 잘 열리지 않고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리모콘이 없어서 맘고생을 시켰을 뿐 중고임에도 큰 문제 없었던 Sony CMT-F3MD 미니콤포. 결국 나왔던 CD 트레이가 들어가지 않아서 한동안 DVD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음악을 듣다가 "아 불편해!"하면서 다른 중고 미니콤포를 구입했습니다. 아래는 몇 년동안 잘 지냈고, 앞으로는 TV랑 연결해서 스피커 역할을 해줄 예정인 CMT-F3MD. 고생이 많았음 새로 들어온 식구는 Denon RCD-M33 세트. 뭐가 좋으려나 하면서 여러가지 모델을 찾아보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많이 하다가 - 예산을 망각하고 NAD의 보급형 앰프/CD플레이어랑 괜찮다는 스피커 세트 가격 네고까지 했다가 정신을 차렸어요 ㅠ..

talk 2023.05.08

홍콩의 설 연휴 기간 =.=

2010/02/12 10:04 원래 핸드폰 사면 덮여 있는 비닐 필름도 바꾸고 케이스도 하나 장만해야지.. 하고 알아보다가, 국내에서 파는 같은 상품 (케이스+보호필름)을 해외쇼핑몰에서 주문하면 배송료 포함해도 40% 싸게 살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홍콩의 한 인터넷 쇼핑몰에 주문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가격이 최우선! 결제는 페이팔로만 할 수 있어서 처음으로 페이팔도 가입. 주문하고 결제 진행완료 메일이 오고 얼마 있지 않아 날아온 메일. □ "우리회사는 설 연휴라서 2월 10일(수)부터 18일(목)까지 휴가임 Unfortunately, we have to inform you that our office is currently closed for Chinese New Year and Sto..

talk 2023.05.08

주말의 스파게티

2010/02/09 13:40 펜네가 남아 있었지만 소스가 다 떨어져서 장보러갔다가, 풀무원 홈메이스 스파게티면이 유통기한을 앞두고 반값 세일을 하기에 사왔습니다. 역시 떨이로 팔던 표고버섯이랑 함께 간단하게 스파게티 조립 시도. 준비 : 스파게티면 / 마늘 다진 것 / 테스코 스파게티소스(제일 쌈) / 표고버섯 3개 / 적당량의 기름 완성 : 와인 한 잔 + 피클 결론 : 펜네가 더 맛있음. 담에는 권해주신대로 토마토를 사다가 넣어 먹어보려구요~ : )

talk 2023.05.08

연극 [에이미]

2010/02/08 13:33 올해 들어 매달 연극 한 편씩은 봐야지~ 하는 문화생활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1월은 [웃음의 대학]이었고 2월은 [에이미]. 사전 정보라고는 주인공의 배역과 4막으로 구성되었다는 것만 알고 갔습니다. 제목은 딸 역할의 이름인 에이미지만 4막에 걸쳐 모두 등장하는 것은 에이미의 엄마인 에스메(윤소정 역)뿐이고 어머니를 중심으로 딸, 사위.. 이 세사람이 이야기의 중심축이 됩니다. 연극은 2시간 동안 쉬는 시간없이 이어졌는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고 관객석도 모두 집중하는 분위기라서 무척 좋았습니다. 장모와 사위, 딸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부터 연극과 TV,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결혼 등등 수많은 이야기가 오갔지만, 개인적으로는 3막의 내용(어머니..

talk 2023.05.08

분당 정자동 '평가옥'의 어복쟁반

2010/01/20 10:09 어제는 회식차 '평가옥'이라는 평양음식 전문점에 갔었습니다. 메뉴는 수육, 접시만두, 녹두지짐, 어복쟁반에 면사리, 냉면 이렇게 였는습니다. 골고루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가자미식해도 나오는 기본반찬. 오이가 제일 맛나더군요, 다 먹고 한접시 더 먹었어요 ^^ 잔은 하이트지만 맥주는 카스였어요, 동동주도 하나 시켰습니다. 사진만 보면 죽처럼 보이네요 ^^ 수육 한 접시! 국물은 느끼했지만 고기는 담백 녹두지짐. 이것도 맛있었어요. 양도 적당했습니다. 네명당 어복쟁반 소(小)를 시켰더니 만두가 2개밖에 없어서 접시만두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만두는 개당 1,200원. 그 정도 가격을 받을만했어요. 메인 메뉴 어복쟁반! 다 먹고 면사리를 추가해 먹었습니다. : ) 아주 많이..

talk 2023.05.08

펜네 파스타 만들어 먹기

2010/01/16 17:59 어제 저녁에 장본 재료로 토요일 점심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사실 조립해 먹었다는 것이 맞겠군요 ^^). 원래는 드라마 [파스타]에 나온 알리오 올리오나 마늘 스파게티를 해먹고 싶었지만 생각해 보니 집에 올리브 기름도 없고, 깐 마늘도 없다는 것을 장보면서 깨닫고 그냥 파스타로 전환했어요. 흑흑 1. 재료 준비 - 백새우살 100g : 1,950원 (중국산. 국산에 비해 1,000원 정도 싸요 -_-). 이 중 반만 사용 - 구이용 모듬 버섯 : 990원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라). 양송이랑 팽이버섯만 일부 사용 - 테스코 펜네 500g : 1,310원 (파스타 중 제일 싼 것으로... 또 집에 포크도 없더라구요 -_-). 너무 조금인데.. 하고 했는데 나중에 무척 늘어..

talk 2023.05.08

선릉역 새우 레스토랑 '스칼렛'

2010/01/08 13:18 제가 워낙 새우를 좋아하는지라 ^^ 새우만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라니! 하면서 갔습니다. 선릉역 하이닉스 빌딩 지하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버거킹처럼(퍽.. 아메리칸 다이닝이라고 하네요 ^^) 독립된 좌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4~5명 정도의 그룹이 모여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기에는 무척 좋았습니다. 맥주를 시켜서 보스톤 프라이드 쉬림프랑 피자를 먹었는데, 절반가격의 하프메뉴가 있고 피자도 반반(아래는 마르게리타와 고르곤졸라 피자)씩 시킬 수 있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시끌벅적한 느낌이 아니라 조금 어두컴컴한 느낌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와인부페도 있던데 다음에는 와인을 한 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공..

talk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