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0 21:24

만화가 이우일, 그림책 작가 선현경 가족의 홈페이지인 say bon voyage에 올라온 글. 내심 나도 이런 마음 - 자기 혼자 읽으려고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은 - 이 없지 않았다 ㅠㅠ
2005/11/10 21:24
만화가 이우일, 그림책 작가 선현경 가족의 홈페이지인 say bon voyage에 올라온 글. 내심 나도 이런 마음 - 자기 혼자 읽으려고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은 - 이 없지 않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