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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처음으로 글올리기

flipside 2023. 4. 29. 20:50

2005/08/15 10:24

 

감기 한 번 걸려서 골골해서 한 일주일을 보내고 그 다음부터는 일이 너무 많아 다른 것은 다 만사가 다 귀찮아져서 빌빌거렸는데 그러다 보니 8월 보름이 훌쩍 지나갔네요. ㅠ.ㅠ 아 역시 게으름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적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 본 영화들, 읽은 책들, 했던 생각들 조금씩 풀어 보겠습니다. : )


p.s.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버스에서 찰칵 찍어봤습니다 ^^ 하지만 나온 사진은 이 모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