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11:01 |
강 장관은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정부 뿐 아니라 기업.국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기업은 수출확대, 해외직접투자(FDI) 유인을 위해 노력하고 정부도 해외 투자에 대해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들 역시 과도한 해외소비를 줄이는 등 합리적인 소비생활로 불필요한 외화낭비가 없어야 한다고 강 장관은 당부했다.
강만수 "은행 해외자산 팔고 외화예금 유치하라"
그래서 그런 환율 정책을 쓰나보군요. 달러/엔화 올려서 국민들이 과도한 해외소비를 하지 못하게 아예 해외여행 하려는 길을 차단하려는 사려깊음 ㅡ.ㅡ 가급적 정치 뉴스는 피하려고 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조만간 극민들의 과도한 국내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통금이 도입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정말 그럴 것 같다는 생각)
p.s. 태그에 강만수 입력하니 뜨는 자동완성. 이글루스도 조만간 폐쇄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