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16:20 "돈은 무서운 거야. 자네들은 아직 돈을 물건사기 위한 것인 줄로만 알고 있어. 돈은 힘이야.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힘이라는 걸 아직 몰라. 그걸 알게 되면 더 무서워지는 법이지. 그러고 나면 천 엔이나 100억 엔이나 다 똑같은 돈이라는 걸 알게 돼. 지금이 바로 그 첫단계야. 돈을 판단하는 데에는, 라면 단위도 있고 트라이스타 단위도 있다. 이걸 안 것만으로도 한 단계 올라간 거라고." [대유괴]중에서, 덴도 신, 김미령 옮김, media2.0, 2007 위에 나오는 트라이스타는 록히드사의 여객기~ 1대에 55억 엔이니 100억 엔이라고 해도 2대도 못사는 돈이라고 야나가와 도시 여사는 이야기 합니다.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을 이미 봤기 때문에 처음에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