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2007/02/27 09:05 [불복종의 이유]에서 재인용, 하워드 진/앤소니 아르노브 , 이재원 옮김, 이후, 2003 이 책에 보면 예전에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누가 한 말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위에 것은 마르틴 니뮐러의 말이었다. underline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