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2 00:3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중에서, 아트 후프만·울코트 스미스, 전영택 옮김, 궁리, 2007 100%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경우에 들어맞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를 조금이라도 더 아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p.s. 잠깐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세트로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셋 다 취약하기 그지 없는 분야 ㅠㅠ)을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책 거의 첫머리에 나오는 말인데, 가장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준다는 이 책마져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난 전혀 가망이 없는 것이겠지.. 하고 계속 읽어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