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 23:41 이런 모습 보다는 이런 모습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아요~ ^^ [Cafe 키치죠우지 1]중에서, 네기시 교코, 유은영 옮김, 삼양출판사2002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하루 이르지만 크리스마스날 포스팅하고 있군...ㅠㅠ 하는 말을 안듣기 위해 올려봅니다."라고 포스트를 썼었군요. ㅡ.ㅡ 올해도 변함없이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24일~31일까지 누군가에게는 드문드문, 누군가에는 빽빽히 있을 연말모임에서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아 2009년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