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0 14:16
출처는 直木賞のすべて입니다. 발표는 17일이라고 하네요.
- 이사카 코타로 伊坂幸太郎 Isaka Kotaro [사신의 정도 死神の 精度], 문예춘추, 연작단편집
국내에는 [칠드런](작가정신)이 번역되어 나와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이번이 4번째 후보라는 군요.
- 오기와라 히로시 荻原浩 Ogiwara Hiroshi [어느 날의 드라이브 あの 日にドライブ], 코우분사, 장편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 온다 리쿠 Onda Riku 恩田陸 [蒲公英 草紙― 常野物語], 슈우에이샤, 장편
국내에는 [밤의 피크닉](북폴리오)이 번역되어 나와있습니다.
- 츠네카와 코타로 恒川光太郎 Tsunekawa Kotaro [야시 夜市], 가도카와 서점, 중편집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호러 소설 대상 수상작입니다.
- 히가시노 케이고 東野圭吾 Higashino Keigo, [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 Xの 献身], 문예춘추, 장편
이번 후보작가 중에 가장 우리에게 낯익은 작가입니다. 국내에는 [백야행](태동출판사), [짝사랑](창해), [비밀](창해), [산타 아줌마](바움), [레몬](노블하우스), [호숫가 살인사건](노블하우스), [게임의 이름은 유괴](노블하우스) 가 있습니다. 이번이 6번째 후보라는 군요.
- 히메노 카오루코 Himeno Kaoruko 姫野カオルコ [하루카 에이티 ハルカ・エイティ], 문예춘추, 장편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p.s. 음역 및 번역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일본웹 번역과 구글 ^^ 을 이용했습니다. ( _ _ )출처는 直木賞のすべて입니다. 발표는 17일이라고 하네요.
- 이사카 코타로 伊坂幸太郎 Isaka Kotaro [사신의 정도 死神の 精度], 문예춘추, 연작단편집
국내에는 [칠드런](작가정신)이 번역되어 나와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이번이 4번째 후보라는 군요.
- 오기와라 히로시 荻原浩 Ogiwara Hiroshi [어느 날의 드라이브 あの 日にドライブ], 코우분사, 장편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 온다 리쿠 Onda Riku 恩田陸 [蒲公英 草紙― 常野物語], 슈우에이샤, 장편
국내에는 [밤의 피크닉](북폴리오)이 번역되어 나와있습니다.
- 츠네카와 코타로 恒川光太郎 Tsunekawa Kotaro [야시 夜市], 가도카와 서점, 중편집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호러 소설 대상 수상작입니다.
- 히가시노 케이고 東野圭吾 Higashino Keigo, [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 Xの 献身], 문예춘추, 장편
이번 후보작가 중에 가장 우리에게 낯익은 작가입니다. 국내에는 [백야행](태동출판사), [짝사랑](창해), [비밀](창해), [산타 아줌마](바움), [레몬](노블하우스), [호숫가 살인사건](노블하우스), [게임의 이름은 유괴](노블하우스) 가 있습니다. 이번이 6번째 후보라는 군요.
- 히메노 카오루코 Himeno Kaoruko 姫野カオルコ [하루카 에이티 ハルカ・エイティ], 문예춘추, 장편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p.s. 음역 및 번역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일본웹 번역과 구글 ^^ 을 이용했습니다. ( _ _ )출처는 直木賞のすべて입니다. 발표는 17일이라고 하네요.
- 이사카 코타로 伊坂幸太郎 Isaka Kotaro [사신의 정도 死神の 精度], 문예춘추, 연작단편집
국내에는 [칠드런](작가정신)이 번역되어 나와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이번이 4번째 후보라는 군요.
- 오기와라 히로시 荻原浩 Ogiwara Hiroshi [어느 날의 드라이브 あの 日にドライブ], 코우분사, 장편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 온다 리쿠 Onda Riku 恩田陸 [蒲公英 草紙― 常野物語], 슈우에이샤, 장편
국내에는 [밤의 피크닉](북폴리오)이 번역되어 나와있습니다.
- 츠네카와 코타로 恒川光太郎 Tsunekawa Kotaro [야시 夜市], 가도카와 서점, 중편집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호러 소설 대상 수상작입니다.
- 히가시노 케이고 東野圭吾 Higashino Keigo, [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 Xの 献身], 문예춘추, 장편
이번 후보작가 중에 가장 우리에게 낯익은 작가입니다. 국내에는 [백야행](태동출판사), [짝사랑](창해), [비밀](창해), [산타 아줌마](바움), [레몬](노블하우스), [호숫가 살인사건](노블하우스), [게임의 이름은 유괴](노블하우스) 가 있습니다. 이번이 6번째 후보라는 군요.
- 히메노 카오루코 Himeno Kaoruko 姫野カオルコ [하루카 에이티 ハルカ・エイティ], 문예춘추, 장편
국내에 번역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p.s. 음역 및 번역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일본웹 번역과 구글 ^^ 을 이용했습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