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23:22 ... X세대(1965~1976년 사이에 출생)는 최근 인터넷 벤처 기업의 대실패로 후유증을 견뎌내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X세대는 개인주의와 유연성, 그리고 용감함의 결합이라는 그들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이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많은 X세대들은 여전히 일정한 틀 속에서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나이를 더 먹었을 때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도 여전히 모르고 있다. 어쩌면 그들은 전혀 일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얼마 동안은, 그리고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노동을 거부해 왔다. 그들은 매우 창의적이고 기업가적인 방식으로 전체적인 노동 개념을 재창조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그들은 무엇을 하든 자신들의 방식으로 할 것이라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