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3 11:26
신춘문예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어들긴 한 것 같지만 어쨌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응모를 하는 것을 보면 그 유효기간은 아직 긴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작품읽기 보다는 심사평 읽기를 더 좋아한다. : )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소설/시 읽기 링크 모음~
□ 경향신문
- 단편소설 : 유민의 [베드]
- 시 : 양해기의 [서울목공소]
□ 동아일보
- 단편소설 : 박상의 [짝짝이 구두와 고양이와 하드락]
- 시 : 곽은영의 [개기월식]
□ 문화일보
- 단편소설 : 이민우의 [가을의 자전거]
- 시 : 최명란의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 서울신문
- 단편소설 : 김이설의 [열세 살]
- 시 : 최호일의 [아쿠아리우스]
□ 세계일보
- 단편소설 : 이준희의 [여자의 계단]
- 시 : 이윤설의 [불가리아 여인]
□ 조선일보
- 단편소설 : 박찬순의 [가리봉 양꼬치]
- 시 : 이윤설의 [나무 맛있게 먹는 풀코스법]
□ 한국일보
- 단편소설 : 김애현의 [카리스마스탭]
- 시 : 김두안의 [거미집], [입가에 물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