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386

폴 크루그먼의 고양이

2010/09/05 23:36 헌책방에서 산 2009년판 [타임 Time]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보다 보니(읽다 보니가 아니라) 폴 크루그먼이 고양이를 안고 있는 사진이 눈에 띄더군요.(온라인판에는 안 올라온 사진이네요.) 고양이 이름은 도리스 레싱~ one of his cats라고 하는 것을 보니 고양이를 많이 기르나봐요. :-) [The World's Most Influential Person], TIME, 2009 p.s. 혹시 같은해에? 해서 찾아봤는데 도리스 레싱은 2007년, 폴 크루그먼은 2008년 수상자군요.

talk 2023.05.08

delius 블로그 오픈 6주년 기념 이벤트

2010/07/04 22:37 최근 있었던 이글루스 오류관련해 해당 오류기간 동안의 접속정보를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이벤트 게시글에 덧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이 있어 혹시 하는 걱정이 되어서요. ㅠㅠ 방금 전 이글루스에서 보내준 로그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이벤트 포스트나 블로그 메인으로 접속한 기록은 없었습니다.(관리자 메뉴 접속기록도 없었고, 글수정/삭제 기록도 다행히 없었습니다. 그만큼 제 블로그가 마이너 하고 -_- 트위터 관련 포스트가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별다른 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당분간 맨 위에~] 예전 4주년 기념 이벤트 멘트를 그대로 빌려오겠습니다. ^^)/ 제가 블로그를 연지 6년이 되었습니다.(작년은 이래 저래 큰 일이 많아서 이벤트 하는 것을..

talk 2023.05.08

"한겨레를 위한 변명"과 "말조심 글조심…어렵네"

한겨레를 위한 변명 안수찬 (한겨레21 기자) 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susan&command=body&no=280 2010-06-23 말조심 글조심…어렵네 김선주 (언론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7786.html 2010-06-28 개인적으로는 안수찬 기자의 글에 한 표. 여러 목소리를 담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1면에 편집국장 명의로 사과문 게재하고 나서 그게 적절했는지 의문스럽다는 칼럼을 싣는 의도를 잘 모르겠더군요. 잘못한 게 아니라 저쪽 애들이 오버하고 진의를 파악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면 사과문 대신 오늘 칼럼 같은 것을 내보내는 게 맞았을 것 같아서요. 글 내용이 아니..

talk 2023.05.08

[밑줄] 진짜 비하

2010/06/22 23:52 [PD저널] 2009년 09월 08일 - [인터뷰] 10주년 맞은 KBS ‘개그콘서트’ 김석현 PD 김석현 PD는 ‘개그 PD’가 되고 싶어 지난 1997년 KBS에 입사했다. 줄곧 개그 프로그램을 맡아온 그에게 방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묻자 김 PD는 “종교적·정치적·문화적 편견을 깨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겨레] 2010년 06월 21일 - ‘독주 속 위기’ 김석현 피디 인터뷰 -'조아족'이나 '그냥 내비둬'처럼 여성의 외모를 비하하는 개그들이 많다. “풍자하면 욕 많이 먹는 게 외모, 정치, 종교다. 물론 심하게 욕먹으면 내린다. '그냥 내비둬'도 여성비하한다고 비판받아서 내렸다. 하지만 연기하는 당사자가 불쾌해야 진짜 비하 아닌가? '조아족'도 박지선이..

talk 2023.05.08

EBS [프로열전] - 커피! 천 가지 맛을 찾는 사람들

2010/04/19 23:48 가끔 관심있는 직업이 나오면 재미있게 보곤하는 월/화 방영 EBS [프로열전]의 이번주 주제가 커피에 대한 것이네요. 종로에 갈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가려고 노력하는 - 하지만 늘 사람이 많아서 발길을 돌리고 하는 ㅠㅠ - 카페 뎀셀브즈가 무대라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은 로스팅 이야기가 중심으로 (아이스커피용 원두를 선정하는데 그렇게나 많은 단계가 있는지 몰랐어요. O.O) 3개월 초보 바리스터분의 데뷔가 막 시작되는 부분에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커피 관련 이야기는 너무나 전문적이어서 볼 때 마다 어렵고 딴나라이야기처럼 멀리 느껴지지만 [프로열전]이 재미있는 드라마적 요소도 어느 정도 담고 있어서 내일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흥미진진. ^^ 커피에 관심있는 분들은 챙..

talk 2023.05.08

교향악축제 - 원주시립교향악단

2010/04/18 23:35 지난주 청주시립교향악단에 이어 이번에는 토요일 공연을 찾았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은 공연이 없었기 때문에 (교향악축제 전체일정은 화요일에 끝나지만) 제 교향악축제는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었어요. 프로그램은 이건용의 [4월을 위한 축전서곡], 베토벤의 바이올린협주곡과 쇤베르크의 교향시 [펠리아스와 멜리장드]였습니다. [4월을 위한 축전서곡]은 세계 초연이니 예습할 것이 없었고, 베토벤 협주곡은 찾아보니 가지고 있는 박스 세트에 다양한 연주자의 연주가 있어서 계속 들었습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들은 것이 필립스 듀오 음반에 있던 크레버스라서 그 연주가 제일 좋더라구요. *_*) 쇤베르크의 경우는 집에 가지고 있는 음반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_-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재미없..

talk 2023.05.08

프레쉬버거의 오션버거

2010/04/14 13:45 점심때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프레쉬버거의 오션버거 세트를 사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오션버거 4,900원 ㄷㄷㄷ 3,000원을 추가하면 웨지감자나 스프 + 커피나 음료를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전 감자랑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프레쉬버거가 할리스 계열이니 커피는 할리스랑 비슷하겠죠? (맛을 구별 못해서 =.=) 감자는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션버거는 오징어먹물로 만든 빵을 썼다는데 양상치랑 생선패티랑 색깔 조화가 이쁘네요. 먹어도 혀가 까맣게 되는지 않네요 ^^ p.s. 재료도 신선한 것 같고 맛있게 먹었지만 할인카드나 적립도 없고 비쌈 ㅠㅠ p.s. 찾아보니 프레쉬니스버거가 프레쉬버거가 된 것이네요. 어쩐지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 프레쉬니스 버거 메뉴 유지한다고 합..

talk 2023.05.08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우표

2010/03/26 13:33 회사 가까이 우체국이 있어서 오늘 발행된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우표를 사왔습니다. 태극기의 태극과 단지한 무명지 손가락에는 깨알같은 글씨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표 설명을 보니 다음과 같이 나와있네요. "우표 속 무명지에는 안의사의 유언 내용이, 태극기에는 감옥에서 작성한 '한극인 안응칠(인의상 이명) 소회'의 내용이 미세문자로 표기되어있다." 아래는 우표설명란 부분에 확대된 것입니다.

talk 2023.05.08

최근에 먹은 것들

2010/03/26 00:47 배고프지 않을 때 올려봅니다 ^^)/ 분당 오리역 드마리스 : 해산물 부페. 새우 많이 먹음 *_*)/ 안국역 헌법재판소 건너편 로시니 : 예전에는 한국병원이었는데 어느새 레스토랑이 들어왔음. 친절, 깔끔, 조용. 아래 파스타 이름은 까먹음. -_-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무척 진했음 분당 정자역 춘자싸롱 : 메인메뉴보다는 새우튀김 샐러드가 더 좋았음. 실내 조명이 어두웠음 본비빔밥 : 나물비빔밥. 본죽은 많이 가봤는데 본비빕밥에 간 것은 처음이었음 분당 정자역 키친 : 연어구이 도시락. 새 메뉴가 몇 개 추가됨 종로 경희궁의 아침 뒷편에 있는 낮잠어느 음식점(음식점 이름도 까먹음 ㅠㅠ) : 역시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와 칠리새우 샐러드 분당 정자역 포메인 : 양지 쌀국수 대학로..

talk 2023.05.08